한강에 포르말린 폐용액을 무단 방류한 혐의로 기소된 전 미8군 영안소 부소장 앨버트 맥팔랜드씨에 대한 첫 재판이 사건발생 2년 9개월만에 열렸지만 맥팔랜드씨는 법정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12일 오전 서울지방법원 형사 15단독 김재환 판사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는 맥팔랜드씨의 변호인만 출석해 재판이 1주일 연기됐습니다.
맥팔랜드씨는 한국 법원이 자신에 대한 관할권이 없다는 입장이어서 다음 재판에도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맥팔랜드씨가 다음 재판에 출석하지 않으면 재판부가 궐석 재판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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