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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 여주인 살해한 나이지리아인 검거

옷가게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나이지리아인 31살 저스틴 침디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불법체류자인 저스틴씨는 지난 6일 오후 2시쯤 서울 이태원의 옷가게에 손님행세를 하며 들어가 여주인 29살 차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수표 26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은 훔친 수표 번호를 추적해 11일 밤 경기도 안산에서 저스틴 씨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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