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에게 직장을 소개해 준다면서 10억대의 돈을 가로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밖에 사건 사고 소식을 김호선 기자가 모았니다.
<기자>
36살 김모씨 등 세명이 노린 사람들은 직장을 구하지 못한 구직자들.
이들은 유령회사를 차려 놓고 인터넷에 직원을 채용한다는 광고를 냈습니다.
찾아 온 사람들에게는 초기 투자비용으로 평균 2천만원씩 모두 42명에게서 11억원을 받아 가로챘습니다.
김씨 등은 순금 거래에 투자하면 연 30% 이윤을 보장하고 실적에 따라 채용하겠다고 속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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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매매업자 등을 상대로 승용차 주행 거리를 조작해 주고 돈을 챙긴 혐의로 39살 김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김씨는 2년 동안 천2백여 대의 주행 거리를 조작해 주고 7천여 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김모씨/피의자 : 바꿔끼우는 거에요. 킬로수는 몇 만이 됐든 몇 천이 됐든 가격은 똑같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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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저녁 9시쯤 서울 명륜동 건물 신축공사장에서 6층 콘크리트 바닥 일부가 무너져 작업 인부 43살 양모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안전관리 소홀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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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11시쯤 경기도 안산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1급 지체장애인 45살 윤모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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