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노대통령, 인권위 창설 DJ 격찬

노무현 대통령은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세계 인권선언 5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약자들도 권리를 침해당하지 않고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과 관련해 "세계가 국가적 단위로 운용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나라 국민들을 동등하게 대우하지 않는 모순과 갈등이 생기고 있다"면서 "인권위원회가 문제를 제기하고 사회적 공론을 만들어주면 폭넓게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인권위원회를 만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정치인이 아닌 철학을 가진 지도자이며 그런 지도자를 가졌던 것에 대해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노 대통령은 치사에 앞서 인권 그림벽화 제막식에 참가해 2003개의 그림조각으로 만든 인권 상징의 벽화 조각을 어린이들과 함께 완성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