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형 대표는 "지난 금요일에 국정쇄신 4개항을 요구했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 도통 반응이 없다"며 20여분간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또 "국정쇄신을 위해서는 노대통령의 측근·가신들이 대부분인 청와대 보좌진을 전면 교체해야 한다"며 조선 태종의 예를 들었습니다.
한편 고건 총리는 부안 핵폐기장 문제를 놓고 정부가 부안 주민을 포함하는 전북도민 전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히며 " 앞으로도 쓴소리 계속해 주시되 가끔 단소리도 해달라"며 대화를 마쳤습니다.영상 편집 : 김경연
영상 제작 : 임은규 ekl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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