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를 떠나 요르단 암만에 도착했던 오무전기 근로자 49명이 10일부터 3진으로 나눠 귀국할 예정이라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1진 15명이 오늘 오후 5시40분, 2진 17명은 11일 오후 5시 5분, 3진 17명은 오는 13일 5시40분에 각각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9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생한 영어학교 붕괴사고와 관련해 외교부는, 한국유학생 10여명이 다쳤으나 발목골절로 1주일간 입원해야 하는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부상이 경미해 전원 귀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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