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저녁 8시 40분쯤 경기도 이천시 사읍동 도자기마을 입구 3번국도에서 38살 곽모씨가 몰던 봉고 트럭이 맞은편에서 오던 시외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49살 방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으며 24살 이모 씨 등 3명은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버스 운전사 49살 김모 씨와 승객 등 5명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고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중앙선을 넘었다는 목격자 진술로 미뤄 트럭이 중앙선을 침범해 버스와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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