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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파 집단 폭행한 종교단체 신도 검거

조직적 지시 여부등 피해자 수사 확대

<앵커>

자신들의 종교를 반대한 사람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로 종교단체 신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을 이병희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자신들의 종교를 비방한다는 이유로 이 종교의 반대모임 회장 가족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종교단체 JMS 부목사 34살 김모씨 등 6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10월 29일 경기도 용인시 보정리 노상에서 JMS 반대모임 회장 김모씨의 아버지를 폭행해 전치 8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번 집단폭행이 교단으로부터 조직적인 지시가 있었는지를 확인하는 한편,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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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저녁 6시 반쯤 서울 문래동에 있는 한 차량 수리업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수리를 하고 있던 차량 1대와 주변 기계 등을 불에 태워 7백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종업원이 가스 차량을 수리하다 불꽃이 튀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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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10분쯤 서울 구로동 서부간선도로 철산교 부근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11톤짜리 펌프차량이 갓길에 주차돼 있던 도로공사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펌프차량 운전사 44살 이모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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