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씨 등은 지난 9월부터 인천 일대에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동사무소 직원인데 실거주자 확인을 한다며 주민등록번호를 알아내는 수법으로 2백여명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게임머니 천 3백만원 어치를 챙긴 혐의입니다.
이들은 게임머니를 되팔아 7백 2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겼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ARS 전화를 이용하면 별다른 인증절차 없이 바로 결제되는 점을 악용해 실거주자 최종 확인 절차라며 피해자들에게 ARS 전화로 게임머니를 결제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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