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들이 근무도중 단란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미성년자로부터 술시중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 순창군 순창읍의 한 단란주점 업주 노모는 지난달 21일 낮 2시쯤 순창경찰서 경찰관 16명과 자율방범대원 2명이 접대부 5명과 함께 술을 마시고, 일부 경찰관은 성상납할 것을 요구하며 일부 기물을 파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경찰은 당시 '경찰의 날'을 기념해 술파티를 열었으며 이중에는 근무중이던 일부 직원도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진상조사에 나섰으며, 순창경찰서는 직원들이 술을 마신 것은 사실이나 미성년자가 끼어 있는 줄은 몰랐고 성상납 요구도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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