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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장관 후보군 600명 압축작업 착수

청와대 정찬용 인사보좌관은 연말 개각과 관련해 "현재 1개부처당 30명씩 20여개 부처에 걸쳐 총 600여명의 장관 후보군을 만들어 놓았다면서 이를 토대로 조만간 압축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보좌관은 개각이 임박한 시점에 각 부처 장관에 대한 종합 업무 평가 결과를 대통령에게 보고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여부에 따라 적임자를 선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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