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참여정부에서 추진되고 있는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본격적인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연말까지 계속되는 이번 국가 주요사업 추진실태 감사는 경제자유구역 조성과 외화유치, 규제완화 등 76개 사업의 이행실태를 중간 점검합니다.
최근 서면조사를 통해 정부 부처의 주요사업을 460여 개로 분류한 감사원은 이 가운데 76개 사업에 대한 점검을 위해 재정경제부 등 36개 부처와 청에 80여 명의 감사인력을 투입했습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정부 부처가 추진을 공표한 주요정책 가운데 공무원의 나태로 집행이 미뤄지거나, 관계부처 협조가 미흡한 경우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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