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밤 10시쯤 불이 난 대구시 북구 검단동 한일합섬 공장 원사창고에 대한 진화작업이 밤새 계속됐지만 잔불 정리에 많은 시간이 걸려 8일 아침까지 34시간째 완전 진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원사와 부직포 더미가 차곡차곡 쌓여있는데다 소방용수가 섬유 사이로 스며들지 않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일합섬 공장 화재, 34시간째 진화
소방용수가 섬유에 스며들지 않아 진화에 어려움
지난 주말 발생한 한일합섬 대구공장의 불이 사흘째인 8일 오전까지 완전 진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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