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국회에서 정부 예산안이 통과되는 이달 중순쯤 개각을 소폭으로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 대통령은 최근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고건 총리는 내년 총선 후까지 함께 갈 것이라며 국정쇄신 성격의 대폭적인 개각 가능성을 부인했습니다.
또 강금실 법무장관 등 열린 우리당이 요구하는 장관들에 대해서도 본인들이 희망하지 않으면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번 개각은 4~5명 정도의 소폭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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