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자신의 장인집에 불을 질러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7일 새벽 0시 반쯤 경남 마산시 성호동 김모씨 집 거실에서 불이 나 김씨와 김씨 부인이 온몸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불은 집 내부 15평을 태워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사위인 최모 경장이 갑자기 찾아와 갖고온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지른뒤 달아났다는 김씨의 진술에 따라 최 경장이 3일전 부인과 이혼한데 앙심을 품고 방화한 것으로 보고 최 경장의 검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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