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법원의 반대 결정에도 불구하고 교육 행정정보시스템 NEIS로 입력한 대입 수험생 자료 CD의 제작과 배포를 강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강원도내 고교 3학년생 123명이 입시자료 CD의 제작과 배포 거부의사를 밝혔습니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대입과 관련해 자신의 신상정보가 수록된 CD 배포를 거부하는 의사를 분명히 밝힌 고교 3학년 수험생 123명의 명단을 친필서명과 함께 강원도 교육청에 전달했습니다.
전교조 강원도지부 관계자는 학생들이 분명하게 반대하고 있는데도 학교측이 CD를 일괄 제작, 공개한다면 학생 권리 구제를 위해 법적 조치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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