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길 국방장관은 한미 연합사령부와 유엔군 사령부 이전과 관련해, "연말까지는 미국과의 협상을 매듭 짓기 힘들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조영길 국방장관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원래는 연말까지 협상을 마무리지을 계획이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주한미군 사령부를 한강 이남으로 이전하는 쪽으로 청와대 입장이 정리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 문제는 국방부가 협의해야 할 문제´라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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