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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최대표에 위문전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열흘간의 단식농성을 마치고 서울대 병원에 입원한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에게 난을 보내고 전화를 걸어 쾌유를 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 박진 대변인은 김 전 대통령이 5일 오후 최대표에게 전화을 걸어 "건강관리 잘하라"고 당부했고, 최대표는 "감사하다"며 "몸조리 잘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앞서 김 전 대통령은 자신의 비서관을 서울대 병원으로 보내 최 대표의 쾌유를 기원하는 동양난을 전달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최대표가 자신의 햇볕정책을 ´이적행위´라고 비난한 것과 관련해 최대표의 취임인사를 거절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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