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특검 재의 표결에 앞서 열린우리당은 유시민 의원의 발언을 통해 재의결 저지에 나섰으나 3야 공조의 높은 벽을 넘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의사 진행 발언을 하러 나온 유 의원은 "열흘씩이나 국회를 마비시킨 한나라당은 먼저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에 국회가 소란스러워졌고 박관용 국회의장은 "회의를 방해하러 나왔냐"며 마이크를 끄도록 지시했습니다.
마이크가 꺼진 후에도 한참이나 말을 잇던 유 의원은 "들어가라"는 재촉에 결국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촬영 : 김원배, 편집 : 권오일
영상 제작 : 임은규 eklim@sbs.co.kr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