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내일 오전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해 특검법 공포안을 의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청와대는 법리상의 문제는 있지만 어차피 거쳐야 할 과정인만큼 특검을 하루빨리 진행해 마무리짓는게 국민과 정치권 모두에게 좋은 일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아울러 낡은 정치를 혁파하라는 국민적 요구를 누구도 가로막을 수는 없다면서 모든 의혹이 밝혀져 투명한 정치와 깨끗한 권력을 열망하는 시대적 요구가 실현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은 결코 대통령 취임이후 권력을 등에 업고 이뤄진 권력형 비리 의혹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면서 이를 과거 정권의 권력형 비리처럼 호도하려는 일부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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