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분열과 대립을 그대로 방치한 상태에서는 경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면서 무엇보다 국민화합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5일 대전에서 열린 전국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연설을 통해 "30년을 이어온 새마을 운동을 한차원높은 국민운동으로 승화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각종 사회갈등현안들도 대화하고 설득하면 얼마든지 합리적 결론에 이를 수 있다면서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막고 자기 주장만 할 경우 모두 패배자가 될 뿐이라고 역설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원칙을 바로 세우고 합법적 절차에 따라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면서 아울러 갈등의 소지를 미연에 방지하고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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