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국회의원 정수와 관련해 "현재 273명에서 선거구 인구가 조정될 경우 15명 정도가 늘어날 수 있다며 이를 더한 288명이 한나라당이 생각하는 최대치"라고 말했습니다.
최 대표는 "민생이 어려운데 국회의원수를 늘리려는 정치권의 논의에 국민은 짜증날 것"이라며 의원정수를 늘리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또 내년 총선 공천물갈이 폭에 대해서도 "과거 총재가 공천에 전권을 행사할 때도 35%선을 넘지 않았다"면서 35% 정도가 환골탈태의 적합한 수준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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