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인 담요수입상이 함께 다니던 방글라데시인 담요수입상이 돈을 훔쳐 달아났다고 신고함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나이지리아인 담요수입상인 아구 칼루 선데이씨는 4일 방글라데시 수입상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가던중 잠시 조는 사이 4천 200달러가 없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김해공항에서 우연히 만나 담요를 사기 위해 함께 숙식해왔습니다.
경찰은 사라진 방글라데시인 담요상이 돈을 훔쳐 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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