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여종업원들에게 마약류를 팔아온 사람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을 손승욱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유사 마약류인 일명 러미나입니다.
진해거담제로 쓰이는 의약품이지만, 마약성분이 강해 마약류로 구분돼 있습니다. 이 러미나를 유흥업소 여종업원들에게 팔아온 일당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모씨는 지난 2일 저녁 6시쯤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운반책 김모씨에게 2000정을 26만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 김모씨 : 남대문에서 65세 가량된 할머니에게서 사다가 가져다 줬습니다.]
유흥업소 여종업원인 강모씨도 러미나 천정을 20여 차례나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 강모씨 : 창피하고 힘드니까. 기분좋은 상태까지 먹는거죠, 비틀비틀 거리는 상태까지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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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봉천동 쑥고개에서 가로수를 심던 공사근로자가 나무와 크레인에 부딪혀 숨졌습니다.
52살 이모씨는 어제 오후 4시 10분쯤 가로수 심기 작업을 하다 나무가 기울면서 나무와 크레인에 부딪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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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빚을 해결해주겠다며 채권자를 찾아가 폭행한 혐의로 30살 최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씨는 지난달 24일 밤 선배가 도박판에게 진 빚 백만원을 해결해주겠다며 채권자 이모씨를 찾아가 이씨를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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