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1시쯤 경남 하동군 금남면 송문리 사격장 뒷산에서 박격포 포탄이 터지면서 산불이 나 임야 3헥타르를 태우고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하동군과 육군은 경남도와 산림청 헬리콥터 7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폈으나 진화에 실패했으며 날이 어두워지면서 헬리콥터도 철수해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 산에는 불발포탄이 많아 육상에서는 진화작업을 벌이지 못했습니다.
육군은 장병 3백여명을 동원해 민가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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