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던 직장에서 현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주류 도매 업소 직원 40살 임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씨는 3일 오후 6시쯤 포항시 북구 두호동 주류도매상에서 주인이 없는 틈을 타 현금 5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9월이후 7~8회에 걸쳐 8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인 신씨는 현금 보관함에 넣어둔 현금이 없어지자 최근 점포내에 CCTV를 설치해 두었다가 3일 임씨가 현금을 훔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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