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통일부장관은 4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북핵 2차 6자회담이 이달중 개최되는 것이 어렵다고 예단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세현 장관은 2차 6자회담 개최와 관련해 미국의 요구와 북한의 요구를 중국과 한국이 적극 조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는 9일 부시 미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회담을 거론하며 이 자리에서 어떤 형식으로든 6자회담 문제를 논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고 그 결과를 가지고 중국이 다시 북한과 접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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