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수 검찰총장과 안대희 대검 중수부장의 팬클럽 회원들이 2일 서초동 대검찰청을 방문, 불법 대선자금과 노대통령 측근비리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부탁하며 도시락 4인분을 전달했습니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도시락을 펼쳐보이며 "수사하느라 많이 힘드실 것 같아 쇠고기와 돼지고기로 밑만찬을 만들고, 우리의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콩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또한 "검찰이 앞으로도 '톡' 쏘고 '산뜻한' 수사를 해달라는 뜻으로 '고추'와 '레몬'으로 장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촬영 : 김원배 편집 : 권오일
영상 제작 : 임은규 ekl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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