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 등은 지난 10월 20일 밤 9시쯤 경기도 파주시 장곡리의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56살 김모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뒤 김씨의 승용차와 현금 6만원, 신용카드를 빼앗고 인근 야산에 묻은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범행 3개월전부터 흉기를 구입하고 낚시터 같이 한적한 곳을 물색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씨 등은 빼앗은 신용카드로 천 5백만원 어치의 물건을 샀다 가족들의 가출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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