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핵 대책위 "주민투표 연내실시 또는 백지화"

핵폐기장 백지화 범군민대책위는 3일 "부안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핵폐기장 건립계획을 백지화하거나 연내에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원 대책위 조직위원장은 "지난 17년 동안 핵폐기장 사업을 추진해 온 정부의 입장을 고려해 주민투표를 받아들였던 것"이라며 "정부가 시간 끌기 식으로 대화 제의를 해 온다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정부가 주민투표 시기와 방법, 절차 등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대화를 제의한다면 주민들과 논의를 거쳐 받아들일 수도 있다"며 정부의 신속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