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문화운동단체인 하이패밀리는 3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혼혈인 차별개선을 위한 범시민운동´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지난 해 한국에서 국제결혼을 한 부부는 만 5천9백쌍으로 전체의 5.2퍼센트에 달하지만 혼혈 자녀에 대한 사회적 냉대나 법률적 차별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국제결혼 가족´을 '다문화가족´으로 '혼혈인´을 '다문화가족 2세´로 각각 명칭을 바꿀 것을 제안하고 혼혈인에 대한 인권차별 사례를 접수할 수 있는 전화 신고센터를 개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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