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경동시장과 종로, 강서 지역 한약재 취급업소 19곳을 특별점검한 결과 불법유통 등 약사법 위반 업소 7곳이 적발됐습니다.
제조업소에서만 취급할 수 있는 품목을 허가없이 만들어 판매한 업소가 2곳이었으며 규격품 대상 한약을 규격화하지 않은 곳이 2곳, 포장일자 등 표시기재 사항을 어긴 업소가 3곳이었습니다.
서울시는 매월 정기적으로 시중 한약재를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의뢰하는 등 불량 한약재 유통을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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