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대통령과 잘 아는 대기업 회장의 수양딸이라고 속여 국군기무사 장교에게서 진급 청탁 등을 조건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음식점 여주인 39살 권 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권 씨는 음식점을 하면서 알게된 기무사 소속 중령에게 "청와대에 힘을 써 승진시켜 주겠다"고 약속한 뒤 3억 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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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잘 아는 대기업 회장의 수양딸이라고 속여 국군기무사 장교에게서 진급 청탁 등을 조건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음식점 여주인 39살 권 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권 씨는 음식점을 하면서 알게된 기무사 소속 중령에게 "청와대에 힘을 써 승진시켜 주겠다"고 약속한 뒤 3억 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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