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전기의 서해찬 대표가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사망자 유해 송환, 부상자 후송을 협의하기 위해 2일 저녁 8시 5분 출국합니다.
회사 관계자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거쳐 요르단 암만으로 간 뒤 육로로 이라크에 들어갈 것"이라며 "현지 시각으로 3일 오후 5시쯤 바그다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무전기는 현지에 있는 실로사 이연우 사장과 통화한 결과 부상 당한 근로자들이 빨리 귀국하고 싶어한다며 현지에서 협의를 마치는대로 수속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무전기는 사망자 시신을 쿠웨이트나 요르단 중 어느 곳으로 내보낼지 결정되면 외교통상부와 협의해 최대한 빨리 유가족들을 보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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