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들에게 아이가 있는 곳을 알고 있다거나 아이를 데리고 있다는 내용의 거짓 메일을 보낸 혐의입니다.
박씨는 또 지난 10월 친구의 회사 간부가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 간부에게 협박 메일을 보내 천 5백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인터넷의 사람찾기 사이트에 난 광고를 보고 이들에게 연락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씨는 경찰에서 주식투자에 실패해 6천만원의 빚을 져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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