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오락실 뇌물 상납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지방경찰청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의혹이 있는 경찰관 6명을 추가 직위해제했습니다.
경찰은 구속된오락실 업주 박모씨와 경찰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조사를 통해 경찰관 6명이 박씨와 수차례 통화한 기록을 확보하고 엄정한 수사를 위해 추가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위해제된 경찰관은 정 모 경감과 류모 경위, 권모 경사 등 6명입니다.
이로써 이번 오락실 뇌물 상납의혹 사건과 관련돼 직위해제된 경찰관은 모두 1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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