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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한국인 사망에 심심한 위로"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에서 발생한 한국인 피격사건과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위로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서한에서 "이번에 희생된 한국인들은 이라크 국가와 미래를 위한 희망을 재건해 나가는 데 도움을 주려는 중요한 과업에 헌신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런 슬픈 때를 맞아 미국민 전체의 마음과 기도를 노대통령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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