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한국인 노동자 4명이 테러를 당해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은 정부가 미국의 강권에 못 이겨 파병을 강행하다 빚은 참극이라고 민주노총이 비난했습니다.
민주노총은 1일 성명을 통해 이라크 파병으로 한국인들이 테러의 표적으로 내 몰게 된다는 것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고 지적하면서 정부는 이라크 파병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1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아지즈하다 바그다드 대학 교수를 비롯해 방한중인 이라크인 3명 간담회를 열어 한국군 파병에 대한 이라크인들의 견해와 파병에 반대하는 민주노총의 다짐을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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