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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한국인 피격' 정부 대책 촉구

정치권은 이라크에서 발생한 한국인 상대 테러사건과 관련해 일제히 우려를 표명하면서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는 이라크 재건을 도우러 간 민간인에게 무도한 짓을 한 폭력 단체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홍총무는 그러나 국회 차원의 논의를 거론할 때가 아니라며 당장 국회를 정상화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정부가 이런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을 성토하고 국회 차원의 진상 파악과 대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동채 홍보위원장도 논평을 통해 이라크에서 한국인의 인명피해가 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먼저 정확한 진상 조사가 이뤄져야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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