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 중부경찰서는 30일 생활고를 비관해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자살을 기도한 혐의로 37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1일 새벽 4시 쯤 부천시 고강동 자기 집 안방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던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김씨는 이어 타정총으로 자기 머리를 쏴 자살을 기도했으나,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카드빚 6천만원에 시달리는 등 생활고를 비관해 범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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