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을 넘어선 관광버스가 마주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3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진송민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29일)밤 10시 반쯤 인천시 동춘동의 왕복 6차선 도로.
중앙선을 넘어온 관광버스가 도로 아래로 쳐박혀 있고, 버스와 충돌한 승용차는 차체가 아예 납작해질 정도로 부서졌습니다.
119 대원들이 구조를 서둘렀지만, 승용차에 타고 있던 45살 김모씨를 비롯한 3명은 모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버스 운전자 김모씨는 옆 차선에서 갑자기 차가 끼어들어 이 차를 피하려다 중앙선을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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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모 부대 소속 문모 소령과 김모 상사가 술에 취한 채 파출소로 연행돼 들어옵니다.
[경찰관 : 폭력 혐의와 성추행으로 처벌 들어가겠구요.]
[김모 상사 : 니 마음대로 해라, 내가 군생활만 28년 했어!]
쉴새없이 욕설을 퍼붓고, 갑자기 밖으로 도망을 치려다 경찰관들과 몸싸움도 벌입니다.
이들은 그젯 밤 경기도 양주의 한 술집 앞에서 이모양을 성추행하고, 이양의 직장동료 김모씨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상교/경기 양주경찰서 덕정파출소 : 여성분은 군인 둘 가운데 한명이 자기 엉덩이를 만졌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혐의를 부인하며 40분 넘게 난동을 부린 이들은 군 헌병대로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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