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조선족교회는 지난 14일부터 국적회복을 주장하며 서울시내 교회 8곳에서 진행돼 온 중국교포들의 단식농성을 29일 정오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조선족교회 서경석 목사는 "정부에서 어느 정도 중국동포들의 요구안을 수용하는 양보안을 제시하는 등 긍정적인 입장을 밝힘에 따라 단식을 해제키로 했다"며 "이 양보안에 따른 후속 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단식농성 중인 중국동포들은 모두 2천4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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