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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후양시설에 불, 1명 사망

28일 새벽 1시 반쯤 인천시 강화군의 노인휴양시설 병실에서 불이 나 입원중인 50살 강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관리인 정모씨는 경찰에서 당직근무를 하다 비상벨이 울려 가보니 강씨 병실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강씨는 지난 16일 입원해 오른쪽 다리골절 수술을 기다리던 환자로 거동이 불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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