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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붕괴, 인부 2명 사상

오늘(26일) 오후 4시반쯤 경기도 용인시 삼계리 마을회관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하기 위해 후진하던 레미콘 차량이 공사장 옆 아파트 담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하던 인부 2명이 무너진 담장에 깔려 33살 이모씨가 숨지고 50살 정모씨는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레미콘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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