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복귀를 거부하고 이라크 파병 철회를 요구하며 농성 중인 강철민 이병은 26일 오전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무현 대통령과 공개대화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이병은 "이라크에 우리 군이 파병돼선 안된다고" 다시 호소하며 "마지막으로 대통령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강 이병은 28일 낮 1시 인권, 문화 단체들과 함께 청와대 까지 행진을 벌일 계획이며 연행도 감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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