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건 국무총리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규제개혁을 강력히 추진해 기업 경영 환경을 경쟁국 수준 이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총리는 조선호텔에서 열린, 주한 유럽연합 상공회의소 초청 오찬 연설에서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과 용산지역 다언어 외국인학교 설립, 외국인 투자지원센터 설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 총리는 이와 함께 올해 9월말 현재 EU가 제1의 한국 투자국이 됐다며 정부는 앞으로 정보통신과 생명공학 등 한국과 EU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는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민간 차원의 문화교류를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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