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의 재임기간 중 국정 기록물이 일반 국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행정자치부 정부기록보존소는 내년 1월 역대 대통령 기록물 가운데 관심이 큰 기록물 8백여 건을 정부기록보존소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로는 이승만 대통령이 6.25 직후 박물관 소장 귀중품 50여 건을 긴급 이동시키라고 지시하는 공문과 지난 72년 전국 공공기관과 학교에 국기에 대한 맹세를 실시할 것을 지시한 박정희 대통령의 공문 등이 있습니다.
행자부는 앞으로 관련 기록물을 계속 보강해 국민들의 국정감시기능을 보장하는 국정 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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