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원 구간에 대한 본격 발굴조사가 실시됩니다.
중앙 문화재 연구원이 서울시의 의뢰를 받아 지난 두달동안 시굴조사를 한 결과 무교동 사거리 근처의 석축과 수표교ㆍ하랑교ㆍ효경교ㆍ오간수문 등 옛 다리터 4곳에서 기초석 등 유구가 발견됐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옛 다리터 4곳과 무교동 사거리 석축 부분, 그리고 광통교 등 6곳에 대해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다음달 초부터 내년 5월까지 발굴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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