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노무현 대통령이 오는 28일 SBS 초청 특별 좌담을 갖습니다. 이번 좌담은 국정현안에 대해 노 대통령의 솔직한 심경과 해법을 듣기 위해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최선호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끝을 알 수 없는 정치권의 극한 대치.
파병, 남북관계, 한미동맹을 둘러싼 논란.
곳곳에서 표출되고 있는 사회적 갈등과 마찰.
참여와 통합의 기치 아래에서 이탈과 분열의 아픔도 감수해야 했던 참여 정부 첫 해를 대통령은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노무현 대통령이 오랫만에 국민과의 대화에 나섭니다.
형식에 치우쳐 다소 초점을 잃었던 종전의 대통령 초청 텔레비젼 프로그램과는 달리 SBS는 청와대 관저로 대통령을 찾아가 국정현안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해법을 들어 봅니다.
[염재호/고려대 교수 : 내면에 가지고 계신 솔직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듣고 싶은 것이기 때문에 보다 더 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와서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이 기회에 저희들이 들어볼 수 있는...]
이번 대통령 초청 좌담은 정치개혁과 민생문제는 물론 측근비리와 특검법, 노사갈등과 부안 문제 같은 첨예한 현안도 빠짐없이 다루게 될 것입니다.
SBS는 오는 28일 밤 9시 20분부터 노 대통령 초청 좌담 '국정진단, 대통령에게 듣는다'를 100분동안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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