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주한미군 일부를 이라크에 배치하고 연합사와 유엔사 해체를 검토한다는 워싱턴 타임스 보도에 대해, 주한미군 감축은 논의한 바 없고 미국은 어떤 결정을 내린 적도 없다는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미 국방부의 공식입장을 담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 양국은 주한미군의 전력강화와 재조정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나 병력 감축은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한미군을 이라크에 투입할 수 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지난 17일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이 주한미군을 이라크에 배치할 계획이 없다고 확인했다며 보도내용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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